[내외경제TV] 주현웅 기자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이 총 상금 10억 원 규모의 KLPGA '대보 하우스디 오픈'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역대 골프 대회 우승자들 수십여 명이 우승 축하떡을 선택한 떡담이 KLPGA 대회인 대보디 하우스 대회 공식 후원사로 나섰다.
대회는 오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사흘간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떡담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관람하러 온 갤러리와 선수들에게 생크림 찹쌀 빙고, 호두 찹쌀떡 등 다양한 떡으로 구성된 답례떡을 제공한다.
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대보 하우스 디 오픈에는 1회 대회 우승자 박민지, 디펜딩 챔피언 송가은을 비롯해
대보 골프단 소속 김지현, 김윤교 그리고 떠오르는 루키 3인방 황유민, 김민별, 방신실 등 최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하여
3회 대회 우승자 자리를 놓고 추석 명절 치열한 샷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출처 : 내외경제TV(https://www.nbntv.co.kr)
댓글쓰기